동신대, 국내 대학 최초 ‘e스마트 모빌리티 캠퍼스’ 만든다
동신대학교(총장 최일)가 국내 대학 최초로 전기자동차(EV)의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e 스마트 모빌리티 캠퍼스 구축에 나선다. 또한 전남도, 나주시, 광주‧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,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동신대와 나주를 미래 에너지와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체험 시티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 등을 이끌어갈 계획이다. ◇5월까지 “사용 후 배터리 기반 e 스마트 모빌리티캠퍼스” 구축 동신대는 지차체-대학